프로토타입1 [Eivom] 2. 초기 디자인 기획 우리 팀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내가 혼자 만들어 보고 있던 디자인이 있었고, 팀원과 협의 후에 초기의 내 디자인을 가져가기로 정했다. 따라서 초기 디자인의 틀이 먼저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사이트의 전체적인 틀을 먼저 짜고 들어갔고, 이후에 백엔드를 짜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1. 전체적인 디자인 틀 잡기 앞서 말했듯이 우리 팀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디자인 틀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확장을 해주기만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의 내용이 나만 알 수 있는 데이터로 존재했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 과정에서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프로토타이핑 툴인 카카오 오븐 (https://ovenapp.io/) 을 이용하여 이를 시각적으로 먼저 구현해주는 작업을 진행했다...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