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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3152번 : 합이 0 (C++) 3152번 : 합이 0 문제) Elly는 예상치 못하게 프로그래밍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칠 위기에 처했다. 대회는 정확히 3명으로 구성된 팀만 참가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녀가 가르칠 학생들에게는 큰 문제가 있었다. 코딩 실력이 좋으면 팀워크가 떨어지고, 팀워크가 좋을수록 코딩 실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출전하고자 하는 대회는 코딩 실력과 팀워크 모두가 중요하다. Elly는 그녀가 가르칠 수 있는 모든 학생들의 코딩 실력을 알고 있다. 각각의 코딩 실력 Ai는 -10000부터 10000 사이의 정수로 표시되어 있다. 그녀는 팀워크와 코딩 실력이 모두 적절한 팀을 만들기 위해, 세 팀원의 코딩 실력의 합이 0이 되는 팀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조건 하에, 그녀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팀을 얼마나 많.. 2024. 2. 14.
[백준] 17611번 : 직각다각형 (C++) 17611번 : 직각다각형 문제) 다각형의 두 선분이 연속하는 선분의 꼭짓점을 제외하고는 만나지 않는 다각형을 단순다각형이라고 부른다. 다각형의 각 변이 x축과 y축에 평행한 다각형을 직각다각형이라 부른다. 단순다각형이면서 직각다각형을 단순직각다각형이라 부른다. 아래 두 그림은 단순직각다각형의 예를 보여준다. 단순직각다각형이 주어질 때, 수평선 H가 다각형의 수직선분과 몇 번 교차하는지 또는 수직선 V가 다각형의 수평선분과 몇 번 교차하는지 알고자 한다. 첫 번째 그림에서 수평선 H는 4개의 수직선분과 교차하고 수직선 V는 2개의 수평선분과 교차한다. 두 번째 그림은 첫 번째 그림에서 수평선 H의 위치를 조금 위로 옮긴 것으로 8개의 수직선분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단순직각다각형과 가장 많이 교차하는 .. 2024. 2. 14.
[백준] 22988번 : 재활용 캠페인 (C++) 22988번 : 재활용 캠페인 문제) 고등학생 때였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가게 된 화장품 가게는 문을 열자마자 은은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곳이었다. 친구를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한별이의 발걸음은 이제 누가 말하지 않아도 무언가에 빨려 들어간 듯이 앞을 향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블러셔를 두드리고. 거울을 본 한별이는 처음 보는 자신의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얼굴에 띈 홍조는 블러셔가 무색해질 정도였다. 그런 기분에 감화된 탓인지 화장품 가게를 나서서 집에 돌아갈 때까지도 거울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다. 마치 자기가 주목받는 느낌이 들어 볼이 한번 더 붉어져 왔다. 한별이는 이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나중에 꼭 화장품 가게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이룬 결실도, 못다.. 2024. 2. 14.
[백준] 1421번 : 나무꾼 이다솜 (C++) 1421번 : 나무꾼 이다솜 문제) 이다솜은 나무꾼이다. 이다솜은 산신령이 준 금도끼와 은도끼를 이용해서 나무를 열심히 했다. 나무가 끝난 후에 나무들을 쳐다보면서 내가 왜 나무를 하면서 살까 생각하다가, 나무가 엄청나게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무를 팔러 시장에 가기로 했다. 지역 목재상에서 이다솜의 나무를 사려고 했지만, 너무 길이가 제멋대로여서 나무를 사는 것을 거절을 했다. 목재상의 조건은 일단 팔려고 하는 나무의 길이를 전부 같게 만들어 오라는 것이었다. (나무의 길이는 자연수로) 이다솜은 나무를 하나씩 여러 번 팔려고 했지만, 지역 목재상의 주인은 한 사람에게 평생 단 한번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다고 했기 때문에, 이다솜은 근처 작업장으로 가서 나무를 자르기로 했다. 작업장에서 나무를 한 번..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