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문제를 푸는게 SSAFY를 시작하고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solved도 class3에 들어가고 알고리즘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dfs나 백트래킹을 만나고 내가 많이 무력해진 것 같다.
최근에는 문제가 잘 풀어지지도 않고 자연스레 손도 잘 안간다.
물론 이 벽을 넘으면 내가 더 성장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여기서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힘든건 힘든거니까... ㅎㅎㅎ
그래서 알고리즘 문제 푸는 포스팅에 약간 변화를 줘볼까 한다.
최근 포스팅에는 거의 문제와 소스코드정도만 올라갔던 것 같은데
어떻게 문제를 파악했고, 풀어나는 과정을 좀 더 상세히 적어볼까 한다.
지금 당장 이렇게 하면 조금은 느릴 수도 있지만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